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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시의회, 완주-전주통합 찬성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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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통해 "통합이라는 시대적 사명 향해 나가겠다"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와 전주시의회가 지역 정치권의 완주-전주 행정통합 찬성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주시는 2일 입장문을 통해 "안호영 국회의원님, 정동영 통일부 장관님, 이성윤 국회의원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 분명한 찬성 입장을 밝히신 데 대해 전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 [사진=전주시]

입장문은 이어 "정부가 광역 통합을 국가생존전략으로 천명하고 광범위한 인센티브를 공식화하는 등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미룰 수 없는 상황에서, 책임 있는 정치 지도자들께서 통합의 의지를 확실히 밝혀주신 것은 통합 논의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는 대단히 의미 있는 선언이다"고 평가했다.

전주시는 특히 "완주군과의 상생을 통합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105개 상생 방안을 반드시 지키고, 함께 성장하고 함께 누리는 공동의 도약을 위해 행정적·정책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 오늘의 기자회견이 완주·전주 통합을 향한 사회적 공감과 논의를 한 단계 더 진전시키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하며, 전주시는 책임 있는 행보로 통합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향해 모두와 함께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주시의회도 이날 남관우 의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완주-전주 통합 찬성 입장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주시의회는 이어 " 정부는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지방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미 하나의 생활권인 완주와 전주의 통합은 3특의 한 축인 전북이 자생력을 갖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다"고 평가했다.

시의회는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방향이다. 통합은 일방이 아닌 상생이어야 하며, 행정 효율만이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와 국회, 전북특별자치도와 양 시·군, 그리고 정치권 모두가 책임 있는 논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는 완주·전주 통합이 5극 3특 전략의 성공적인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정통합 교부세와 통합 지원 인센티브, 행정권한 확대 지원안을 마련해 공식 발표 하는 등 분명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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