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경기도 포천시, 가평군)이 지난 31일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당원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현장에는 김용태 의원을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안철수 국회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등 주요 인사와 포천·가평 당원 800명이 참석해 좌석을 가득 채웠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영상축사를 통해 당원들을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
연수는 김 의원의 1년 성과 보고로 포문을 열었다. 국회와 지역을 오가며 이뤄낸 핵심 예산 확보, 지역 현안 해결 성과가 구체적으로 공유됐다.
이어 모범 당원 표창과 지방선거 승리 전략 특강이 이어졌다. 단순한 실적 나열을 넘어, 포천·가평을 ‘수도권 변방’이 아닌 ‘기회와 성장의 중심’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미래 비전이 제시됐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오늘 모인 당원 동지들의 열망이 곧 지역을 움직이는 동력”이라며 “젊은 패기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묵은 과제를 해결해 2026 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특강에서는 경기도 국회의원들이 연단에 올라 결집을 촉구했다. 김선교 의원은 보수 결집의 중요성과 포천·가평 당원들의 전략적 역할을 강조했고, 안철수 의원은 현 시대를 관통하는 세 가지 흐름을 짚으며 당의 혁신과 변화 필요성을 역설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영상으로 “포천·가평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용태 의원과 당원들의 지혜를 모아 반드시 승리하자”고 당부했다.
행사 내내 자리를 지킨 백 시장과 서 군수는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이 ‘원팀’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확인한 당원들의 저력을 발판 삼아, 포천과 가평을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자 살기 좋은 명품 도시로 만들기 위해 멈추지 않고 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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