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스마트나우는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의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스마트나우]](https://image.inews24.com/v1/f4fd2d6449b3a5.jpg)
게임은 과거 토종 MMORPG 황금기를 이끌었던 '조선협객전'을 계승한 작품으로 원작의 게임성에 더해 현대적 시스템과 플레이 흐름을 결합한 완성형 클래식 MMORPG를 목표로 개발됐다.
약 3년여에 걸친 개발 과정에서 그래픽과 전투구조, 성장 시스템 전반을 재설계했으며, 지난 1차 CBT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2차 CBT는 이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대대적 시스템 개편 결과물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차 CBT에서는 '사냥을 통한 성장'이라는 MMORPG 본연의 재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주요 시스템이 조정됐다. 기존에 뽑기로만 획득 가능한 신수, 둔갑술, 마패 등은 모두 사냥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게 변경됐다. 다이아로 구매할 수 있었던 캐시 장신구도 엽전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장비 감정 시스템을 활용해 장비 자체의 가치를 높였으며, PvP 밸런싱 역시 전면 재조정해 한방 싸움이 아닌 공격, 방어 콘트롤의 재미를 더했다. 과도한 과금을 지양하고 플레이 과정에서의 성취와 즐거움을 강조했다. 유료 재화인 다이아를 사냥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도 추가했다.
스마트나우 관계자는 "뽑기를 통한 스펙업이 아닌 사냥과 플레이를 통해 성장하는 구조로 전면 개편했다"며 "이번 2차 CBT는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지향하는 근본적인 재미를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유저 여러분의 솔직한 피드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차 CBT는 2월 2일 12시부터 6일 11시 59분까지 공식 CBT 다운로드 페이지(PC버전)를 통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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