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경찰청은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홍보 콘텐츠 '부산교통 선행왕(王)을 찾아라' 시리즈의 1편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선한 사람'을 현장에서 직접 찾는 리얼 예능형 공익 캠페인으로,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준법 행동이 교통사고 예방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선행 시민 인터뷰와 함께 공익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정의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1편에는 지난해 12월 광안리⋅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우회전 횡단보도앞 일시정지 차량 △보행자 배려 운전자 등 교통법규 준수 선행 사례를 포착했다. 또 다른 교통법규 준수 사례가 담긴 2편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완성된 영상은 부산경찰 공식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해 공공·민간기관 미디어보드 등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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