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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상계엄 1년…특검 "김건희 징역 1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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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 및 '통일교 뒷돈'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5년형을 구형했다.

특검은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자본시장법 및 알선수재 범행 대해 징역 11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대해 징역 4년을 각각 구형했다. 아울러 벌금도 총 20억원을 구형했다. 선고는 내년 1월 28일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 변호인과 대화하고 있다. 2025.12.3 [사진공동취재단] [사진=연합뉴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 변호인과 대화하고 있다. 2025.12.3 [사진공동취재단] [사진=연합뉴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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