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대준 쿠팡 대표 "아직까지 보고된 2차 피해 사례 없어" 입력 2025.12.02 오전 10:4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