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 개회식에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2025.10.29 [공동취재]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27979df751500.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개막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첫 번째 세션 '초청국과의 비공식 대화'를 주재하고 APEC 회원들이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세션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협력 의지를 복원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세션에는 APEC 21개 회원국 정상을 비롯해 칼리드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왕세자와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등이 참석한다.
세션의 주제는 '더욱 연결되고, 복원력 있는 세계를 향하여'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개방적이고 역동적이며, 회복력 있는 경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된다. 세션은 참석 정상들이 허심탄회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비공식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통령은 세션에서 △ 무역·투자 촉진 △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경제적 연결성 강화 △ 민간 부문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APEC 회원들이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도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
대통령실은 "역내 협력 의지를 복원하고, APEC이 미래에도 역내 최대 경제협의체이자 적실성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는 구체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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