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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P2P 뜰까?...아이메쉬, 신규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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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P2P 서비스가 통할까?"

아이메쉬(iMesh)가 합법적인 유료 P2P 기반 음악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AP통신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합법화된 아이메쉬에서 저작권 보호를 받는 음악 파일을 내려받으려면 곡당 99센트 또는 월 6.95달러를 내야 한다. 음반사와 계약을 맺지 않고 활동하는 가수들이 제공하는 일부 노래들은 여전히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아이메쉬는 유료 음악 판매로 거둔 수익중 일정 부분을 음반 업계에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메쉬는 지난해 7월, 저작권 침해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음반 업계에 4천100만달러를 내놓키로 한 후 합법적인 서비스로의 전환을 준비해왔다.

미국 음반산업협회(RIAA)는 "아이메쉬의 행보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온라인 음악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지난 6월 미국 대법원이 불법 음악 공유에 P2P 네트워크도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내린 이후, 다수 P2P 서비스 업체들은 합법화로의 방향 전환을 모색해왔다.

인기 P2P중 하나인 'e동키'를 운영하는 메타머신도 법에 저촉되지 않는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황치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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