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전문기업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가 인텔 '제온' 프로세서기반 서버 신제품을 출시하며 듀얼코어 라인업 본격 가동에 나선다.
디지털헨지가 20일 출시한 신제품 'Revo JS1450'는 1U 랙 기반의 서버 시스템으로 지난 12일 출시된 인텔 듀얼코어 프로세서(코드명 팍스빌)를 장착했다.
디지털헨지는 향후 인텔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로의 전환과 발맞춰 제품 라인업을 듀얼코어 시스템으로 전환할 예정. 워크스테이션, 블레이드 서버 및 아이타니움 시스템까지 듀얼코어 시스템으로 확장 공급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인텔의 '리더 어카운트'로 선정된 디지털헨지는 인텔 듀얼코어 시스템을 새로운 기폭제로 삼아 더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리더 어카운트는 인텔 서버 빌딩 블록제품을 공급하는 업체 중 시장 선도적 역할 및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엄선하여 부여되는 인텔의 파트너 자격을 말한다.
/백종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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