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은 자사 제품인 '웹스피어 포탈'이 업계 1위 엔터프라이즈 포털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IBM은 최근 발표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의 보고서를 인용해 "라이선스 및 유지보수 매출 기준으로 지난해 세계 포털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며 "2위 업체와는 10%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IBM은 "'웹스피어 포탈'은 보안성과 확장성을 강화해 기업들이 정보를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한다"며 "미국의 볼 메모리얼 병원의 경우 이 제품을 도입해 연간 72만 달러의 매출 증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켄 비스콘티 IBM 본사 워크플레이스 및 협업 솔루션 부문 부사장은 "'웹스피어 포탈'은 올해 두 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하며 시장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며 "SOA 지원, 강력한 보안 기능 등을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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