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의 한국지사인 델인터내셔널(지사장 김진군, 이하 델코리아)이 일체형 PC로 활용할 수 있는 'SFF 올인원 모니터'를 출시하고 일체형 PC시장에 진출한다.
이번에 출시한 모니터는 델코리아가 기존에 내놓았던 기업용 슬림 PC인 '옵티플렉스 GX620 USFF'를 뒷면에 부착할 수 있는 제품으로, PC본체의 업그레이드와 교체가 용이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니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옵티플렉스 GX620은 BTX 규격으로 인텔 64비트 945G 칩셋을 기본으로 듀얼코어 지원이 가능하다. 모니터를 포함한 가격은 114만9천원.
회사는 "납, 카드뮴 등 환경파괴 물질을 제거한 친환경 PC"라고 설명했다.

모니터는 17인치와 19인치 모델 두 가지가 있으며 응답속도는 25ms(밀리세컨드)다. 두 모니터 모두 무상보증기간 3년을 보장하며 모니터만 별도로 구매할 경우 17인치는 부가세를 제외한 가격이 40만원, 19인치는 50만원이다.
델코리아 양태훈차장은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필요한 공공 및 교육시장을 중심으로 일체형 PC에 대한 요구가 많았지만 비용문제나 사양 변경에 따른 어려움, 발열 문제 등으로 고객 만족도가 낮았다"며, "신제품을 통해 관련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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