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인터내셔널(지사장 김진군, 이하 델코리아)이 인텔의 듀얼코어 프로세서 를 채택한 서버제품군을 강화했다.
델코리아는 17일 인텔의 '펜티엄D' 프로세서를 사용한 '파워에지 830', '파워에지 8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90만원대 저가형 듀얼코어 서버 'SC 430'을 출시한데 이어 듀얼코어 제품라인을 확대한 것.
듀얼코어란 하나의 칩에 두개의 프로세서 코어 두개를 탑재한 것. 두개의 두뇌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 단일코어 프로세서와 비교해 성능과 속도의 뚜렷한 증가를 느낄 수 있다.

830은 단일 코어 제품이던 기존 '파워에지 800'보다 62% 향상된 성능을 ,850도 기존 제품 750에 비해 79% 향상된 컴퓨팅 수행 능력과 26%이상 향상된 웹서핑 수행 능력을 제공한다는 것이 델측의 설명.
830은 중소규모 기업 고객을 위한 싱글 소켓 타워형 서버로 웹서핑, 인터넷 접속, 백오피스와 생산성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850은 싱글소켓 1U 랙마운트형 서버로 범위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다.
두제품 모두 120만원대 가격에 '윈도우 2003서버 x64' 에디션과 레드햇 리눅스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제공한다.
한편 델코리아는 8월 한달간 소기업을 위한 듀얼코어 프로세서 서버인 '파워에지SC430' 구매고객에게 '파워커넥트2708' 스위치를 무상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백종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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