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용삼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독일 베를린에서 1일(현지시간)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3'에 깜짝 등장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3'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출연한 '더 프리스타일' 2세대 소개 영상을 보는 모습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071bb7c95d56e7.jpg)
삼성전자는 1일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2세대를 최초 공개하는 전시 체험존 영상에 슈가가 등장했다고 밝혔다.
슈가는 영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오직 삼성전자에서 이런 제품을 만날 수 있다"고 제품을 소개했다.
'더 프리스타일' 2세대는 전작 대비 메모리 용량을 늘고,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거쳐 홈 사용자경험(UX) 및 주요 앱 실행 속도가 향상됐다. 특히 '스마트 엣지 블렌딩' 기능을 지원해 2대의 제품을 사용해 21:9의 탁 트인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신제품에는 기본적으로 삼성의 타이젠 운영체제(OS)가 탑재돼 삼성 스마트TV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삼성 TV 플러스' 콘텐츠를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삼성 고유의 게이밍 플랫폼 서비스인 '게이밍 허브'가 새로 도입되면서 포터블 스크린의 사용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앞서 삼성 갤럭시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슈가는 지난 7월 '갤럭시 Z폴드5' 1호 제품의 사용자로 선정되는 등 평소 삼성 제품에 대한 애정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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