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경찰이 남경필 전 경기지사 장남 남 모 씨를 필로폰 투약한 혐의로 체포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 남 모 씨(32)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속보] 남경필 장남,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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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 남 모 씨(32)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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