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손을 맞잡고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C넷이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EMC는 파워패스(PowerPath)와 레가토 네트워커(Legato NetWorker) 등 자신들의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를 선의 솔라리스 10 운영체제 기반으로 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MC는 또 다큐멘텀, 레가토, 스마츠 프로그램도 스파크, AMD 옵테론 프로세서 등에서도 구동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기업들이 EMC와 썬의 기술을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MC와 썬은 또 썬의 클러스터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각종 기술들과 관련한 공동 기술 노력에 대한 논의도 계속하고 있다고 C넷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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