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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7천, 7차 유행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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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1만7천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7천93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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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는 3천29만7천315명이며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7천934명, 해외유입은 38명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283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3천646명 치명률 (0.11%)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7차 유행이 눈에 띄게 잦아들고 있다"며 국내·외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차관은 "상황이 이처럼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자체의 협조 덕분"이라며 "손 씻기, 실내 환기 등 일상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을 통해 코로나 극복에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홍수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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