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퀄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동급 최고의 음성 기술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장에서 어떤 제품보다 앞선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케이반 모하제르 사운드하운드 CEO [사진=김문기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1b4cbe5e93482.jpg)
케이반 모하제르 사운드하운드 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마우이 그랜드 와일레아 호텔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2022에서 퀄컴과의 협력을 통한 시장 선도를 자신했다.
모하제르 CEO는 “자연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25개 언어로 제공되고 성장하는 대화 지능의 선도적인 혁신 기업으로 우리는 독립적인 음성 AI를 통해 퀄컴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LG와 같은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브랜드에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현재 우리는 매월 1억8천만개 이상의 쿼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2년부터 매년 증가해 약 20억개 이상의 쿼리를 처리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는 음성 플랫폼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유하고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호 작용에서 나오는 귀중한 사용자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스피치 투 미닛 기술은 텍스트 변환없이 직접 의미를 도출함으로서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결과를 동시에 필터링해 가장 복잡한 질문에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답변해 준다”며, “그 결과 음성 AI가 탁월한 속도와 정확성을 제공해 보다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사운드하운드는 퀄컴과 협력을 통해 노이즈 제거나 반향 제거 등과 같은 보다 진화된 AI 음성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PC나 XR 글래스에서도 음성을 상호작용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퀄컴은 생태계 구축을 위한 API 패키징과 스냅드래곤용 개발자 커뮤니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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