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승환 기자] 전라북도 고창군은 심덕섭 고창군수가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고창이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심덕섭 군수는 행안부 최훈 지방자치분권실장과 해수부의 이재영 해양생태과장 등을 면담하며 “지방소멸 위기대응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가 고창군에 꼭 유치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부처차원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사업들을 고창군이 시범사업(인큐베이팅)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기획재정부를 방문한 자리에선 현재 부처에서 넘어온 사업과 더불어 기획재정부 단계에서 추가 반영 노력이 필요한 사업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예산확보 단계마다 세심하게 챙겨 국가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