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영주시는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농조합법인소백밀크와 유가공 공장 신축과 치유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백밀크'는 영주시 상망동에 소재한 수제 요구르트(자체 상표 ‘영주 요거트’) 생산 전문기업으로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친환경목장 부문에서 2016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친환경목장에서 직접 생산한 원유를 사용해 유산균 함량이 월등히 높은 '영주 요거트' 수요의 꾸준한 증가로 이번 유가공 공장 신축을 결정하게 됐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소백밀크는 40여년간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목장’을 운영해온 지역의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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