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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간단수술· 받아도 가입되는 '간편한원투333건강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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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을 비롯해 123대 질병 수술·최신 암치료 기법도 보장

현대해상 홍보모델이 '간편한원투333건강보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아이뉴스24 김태환 기자] 현대해상은 단기 입원이나 수술력이 있어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보험 '간편한원투333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5일 이내 짧은 입원이나 수술력이 있는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기존 간편심사보험의 3가지 계약전 알릴의무 사항 중 '3년내 입원∙수술 여부'를 '3년내 6일이상 입원∙30일이상투약 여부'로 변경해 유병 고객의 상품 가입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심뇌혈관질환을 비롯해 123대질병수술, 최신 암치료 기법인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등 건강상태가 양호한 고객이 가입하 것과 비슷한 수준까지 보장한다.

15세부터 80대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보험기간은 5/10/15/20/30년만기 갱신형 또는 90/95/100세 세만기형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세만기형으로 가입할 경우 만기까지 보험료 변경없이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해지환급금 미지급 조건을 선택할 경우 일반형 대비 평균적으로 15~20% 낮은 보험료로도 가입할 수 있다.

현대해상 박재관 장기상품2파트장은 "이번 신상품은 간편보험시장의 확대와 상품 다양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보험가입 효용이 큰 유병자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 선택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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