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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인생만을 권유하는 제작팀" 김영아, '아내의 맛' 거절 재조명

배우 김영아가 '아내의 맛' 출연을 취소한 사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김영아 SNS]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아내의 맛' 제작진이 함소원 편 방송에 일부 과장된 연출이 있었다고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배우 김영아가 '아내의 맛' 출연을 취소한 사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영아는 2019년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의 맛' 출연을 취소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일본에서의 일상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하기로 했다가 갑자기 럭셔리한 인생만을 권유하는 제작팀 때문에 안하기로 정리했다"고 글을 게재했다.

MBC 시트콤 '논스톱3'에서 최민용 동생으로 데뷔한 김영아는 일본으로 건너가 모델로 활약했다. 이후 일본 걸그룹 'AKB48'를 제작한 시바 코타로와 결혼했다.

최근 함소원의 방송 조작 논란으로 도마에 올랐던 TV조선 ‘아내의 맛’이 오는 13일 시즌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제작진 측은 8일 “함소원 씨와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하게 됐다. 방송 프로그램의 가장 큰 덕목인 신뢰를 훼손한 점에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의 맛’은 모든 출연진과 촬영 전 인터뷰를 했으며, 그 인터뷰에 근거해서 에피소드를 정리한 후 촬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면서 “출연자의 재산이나 기타 사적인 영역에 대해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이기 때문에 제작진이 사실 여부를 100% 확인하기엔 여러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함소원은 ‘아내의 맛’에서 공개한 중국 하얼빈 시부모의 별장이 숙박 공유 서비스라는 점, 함소원이 시어머니의 막냇동생인 척 연기를 했다는 의혹 등이 연이어 나오며 논란이 됐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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