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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 SKB, '채널S' 정규방송 시작…선데이토즈, 전직원 스톡옵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IT세상 속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일일이 다 보기 어려우신 독자분들을 위해, 독자 맞춤형 IT뉴스 요약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본지에서 오늘 다룬 IT기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SK브로드밴드 MPP 자회사 미디어에스가 엔터테인먼트 채널 ‘채널S’와 지역 전문 채널 ‘채널S 동네방네’ 정규방송을 시작한다. [사진=SK브로드밴드]

◆ SKB, '채널S' 정규방송 시작…"70% 독점 콘텐츠로 차별화"

SK브로드밴드 자회사 미디어에스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채널S'와 지역 전문 채널 '채널S 동네방네'가 정규 방송을 시작했다.

특히, 채널S는 전체 프로그램 중 70%를 독점 콘텐츠로 편성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파트너십과 투자를 통한 독점 콘텐츠 발굴에 주력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사업 파트너십을 맺고,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를 채널S에서 방영한다. 또 1조 콘텐츠 투자를 선언한 웨이브, SK텔레콤과도 협력관계를 맺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엔터테인먼트사 SM C&C와 손잡고 기존 예능과 차별화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도 나선다.

◆ 스포티파이 상륙에도 '멜론' 건재…청취율 1년 만에 2배 '쑥'

멜론 오리지널 콘텐츠 청취율이 약 1년만에 2배로 증가했다.

스포티파이·유튜브 뮤직 등 글로벌 사업자의 참전으로 국내 음원 스트리밍 시장 경쟁이 격화한 가운데, 멜론은 오리지널 콘텐츠로 이용자를 '록인' 한다는 전략이다.

멜론에 따르면 지난달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 '스테이션' 청취율은 지난해 6월 개편 당시 대비 120% 증가했다. 또 멜론 유료 이용자의 20%가 스테이션을 즐겨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지널 콘텐츠가 멜론을 결제하는 중요 요인으로 떠오른 셈이다.

멜론은 '스테이션'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진=멜론 캡처]

◆ 네이버파이낸셜, 빠른정산 확대…글로벌 이커머스 '최초'

네이버파이낸셜이 배송완료 다음날 정산해주는 '빠른정산' 서비스를 확대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빠른정산 지급비율을 90%에서 100%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소비자가 상품 구매를 확정하지 않아도, 별도 담보나 수수료 없이 판매 대금의 100%를 배송완료 하루 만에 지급하는 것은 글로벌 이커머스 업계 최초라는 설명이다.

[사진=네이버파이낸셜]

◆ "배달 수요 급증에 O2O 플랫폼 성장…작년 거래액 100조 돌파"

지난해 O2O 서비스 플랫폼 거래액이 100조원을 돌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 수요가 급증하면서 시장 성장을 견인한 결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결합 서비스(O2O 서비스) 매출·인력 현황, 플랫폼 거래 규모 등을 조사한 '2020년 O2O 서비스 산업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O2O 서비스는 휴대폰 앱 등을 통해 음식 주문, 택시·렌터카 호출, 숙박·레저 예약, 부동산 계약, 가사도우미 요청 등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공급자와 이용자 간에 매칭해주는 서비스다. 배달의 민족, 카카오택시 등이 대표적인 예다.

◆ 백신증명·토큰·디지털화폐까지…정부, 올해 블록체인 신사업 '확대'

정부가 올해 블록체인 신사업을 적극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올해 블록체인 관련 선도 시범사업, 분산ID(DID) 집중사업, 특구 연계사업 등 세 가지 가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총 114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해당 세 가지 사업은 블록체인 신 서비스 발굴과 기술 실증을 위한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기반으로 초연결 비대면 신뢰 사회 구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관은 "최근 블록체인은 가능성에 머문 기술에서 분산ID(DID), 백신접종 증명,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등 다양한 활용처가 등장하는 등 산업 발전에 기여가 큰 상황"이라고 봤다.

이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적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기존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을 확보하는 등 디지털 신뢰사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직원에 스톡옵션 부여한 선데이토즈

'애니팡' 시리즈로 유명한 선데이토즈가 전 직원에 스톡옵션을 부여해 주목된다. 회사 성장을 이끌 구성원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는 전 직원에 스톡옵션을 부여한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스톡옵션은 25만5천928주 규모로 올해 3월 말까지 입사한 회사 구성원 265명에게 부여한다. 행사 가격은 2만2천764원이며 2년 후인 2023년 4월부터 행사할 수 있다.

스톡옵션이 통상적으로 우수 인력 확보 및 성과에 따른 보상으로 지급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 직원에게 지급한 건 이례적이다. 회사 측은 이전 성과에 대한 보상이 아닌, 앞으로의 효율과 성과를 독려 및 성원하는 미래지향적 스톡옵션이라고 설명했다.

◆펄어비스, 사회공헌 확대…기부금 전년대비 232%↑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지난해 사회공헌 비중을 늘리며 기부금은 전년대비 232%, 순이익 대비 1%, 순이익 비중 전년대비 0.8% 증가했다고 8일 발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2020년 10억원 이상이 넘는 규모로 사회공헌 기부 금액을 늘렸다. 전년대비 232% 증가다.

순이익 대비 기부금 비중은 게임 업계에서 엔씨소프트 다음으로 넷마블과 비슷한 1%대를 나타냈다. 전년대비 순이익 대비 기부금 비중은 0.8% 증가해 게임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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