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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 승리 외치다' 조지훈 롯데 응원단장, 국내 최고 높이서 응원전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이 선수단 선전을 위해 국내 최고 높이 건물 위에 올라섰다.

조지훈 응원단장과 박기량 치어리더 팀장 등 응원단은 오는 9일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올 시즌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는 선수단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특별한 장소를 찾았다. 구단 응원단이 찾은 곳은 서울시 송파구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했다.

응원단은 롯데월드타워에서 가장 높은 타워브릿지 '스카이브릿지'와 최상부 랜턴을 무대로 삼아 응원 영상을 제작했다. 구단은 해당 영상을 8일 공개했다.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자이언츠 챌린지 이벤트'의 첫 시리즈로 고공 응원전을 준비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이번 촬영은 '자이언츠 챌린지 이벤트'의 첫 시리즈로 기획됐다. 조 단장을 비롯해 박 팀장 등 응원단 5명이 타워 최고 높이 555m에 올랐다.

조 단장은 롯데월드타워의 최상층에서 독무를, 박 팀장과 치어리더 4명은 스카이브릿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세계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유리바닥 전망대인 '스카이데크'에서는 응원단 군무도 선보였다.

이번 촬영은 초고층 빌딩에서 모두 진행됐기 때문에 산악안전구조팀의 입회 아래 출연진전원이 안전장비를 착용했다. 구단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구급차 및 의료 인력도 준비했다.

조 단장은 지상에서 높이 555m에 평균 풍속이 10m/s 이상 강한 바람이 부는 조건에서도 승리 응원 동작을 무난하게 선보였다. 그는 "올해 롯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세계 5위, 국내 1위 높이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에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고소공포증은 없어 무섭지 않았지만 촬영 당시 바람이 너무 강해 퍼포먼스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지훈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이 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를 찾아 선수단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영상을 촬영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조 단장은 또한 "팀과 롯데그룹을 대표하는 곳에서 촬영을 지원해주신 구단과 그룹에 감사하다"며 "촬영하며 얻은 좋은 기운을 선수단과 팬 여러분에게 열심히 전달하겠다. 올 시즌에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GIANTS TV'와 롯데 유튜브 채널 '롯데 LOTTE'를 통해 볼 수 있다. 9일 키움과 홈 개막전부터 사직구장에서도 전광판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박기량 팀장을 비롯한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팀이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브릿지에서 응원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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