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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中 계약으로 최소 750억원 번다

中 롱화그룹 측과 PC '미르2' 퍼블리싱 계약…4년간 4.4억 위안 받아

롱화 그룹을 통해 중국에 서비스될 예정인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전설2'. [사진=위메이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가 이번 '미르의 전설2' PC 클라이언트 계약 체결로 최소 7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7일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중국 롱화 그룹의 홍콩법인인 홍콩 르네상스 투자관리(Renaissance Investment Management Limited)와 미르의 전설2 중국 내 PC 클라이언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롱화 그룹 측과 1억1천만위안(약 187억원)을 매년 수령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와 미니멈개런티(MG) 등을 포함한 액수다. 계약 기간은 4년으로 최소 4억4천만위안(약 750억원)을 확보하는 셈이다.

또한 기존 샨다(현 셩취) 측과 체결한 미르의 전설2 PC 클라이언트 계약보다 유리한 수익분배율로 체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롱화 그룹은 와인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업체로 프렌차이즈, 부동산 개발, 골프장, 호텔 등 여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미르의 전설2를 시작으로 게임 분야에도 진출을 예고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홍콩 르네상스 투자관리는 중국 전역에 미르의 전설2의 PC 클라이언트를 서비스하고 미르의 전설2 사설서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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