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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코로나19 확진자 600명대 넘는다…4차 유행 고비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7일 6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총 606명으로, 전날 대비 100명 이상 증가했다.

이같은 추이로 미뤄볼때 7일 신규 확진자는 600명대 중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세를 보이면서 4차 유행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밤 10시까지 영업제한 등의 조치는 오는 11일을 기해 종료된다.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하는데 있어 정부 역시 확진자 증가세로 인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한 주가 코로나19 4차 유행의 길로 들어서느냐 아니면 일상 회복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느냐의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78명을 기록했다.

/이도영 기자(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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