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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보는 세계] 1% 부자 클럽에 들기 위한 최소한의 돈

조사 대상국 중 모나코가 790만 달러로 제일 많고, 인도가 6만 달러로 제일 적다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국제자산자문회사인 나이트 프랑크가 최근 발표한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세계의 슈퍼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됐다. 그 이유는 낮은 이자율과 재정 부양 정책으로 자산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3천만 달러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UHNWI(초고액 순자산 보유자) 수도 지난 한 해 동안 2.4% 증가했는데, 특히 아시아가 12%로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경제적 불평등이 계속 커지면서 미래의 재산 축적에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캐나다·한국 등의 국가에서 부자세가 논의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세계 여러 국가에서 부자세에 대한 동조 여론이 커지고 있다.

그러면 종종 비난을 받고 있는 1% 클럽에 가입하려면 돈이 얼마나 있어야 되는가? 나이트 프랭크의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모나코에서 가장 돈이 많아야 한다. 무려 790만 달러를 순자산으로 소유해야 1% 클럽에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모나코는 슈퍼 부자들의 놀이터로 인식되고 있으며, UHNWI가 가장 많은 나라다. 다음이 스위스로 550만 달러가 필요하다. 미국은 3위로 440만 달러가 필요한데, 미국에는 3천만 달러 이상을 소유한 슈퍼 부자가 18만 명이나 존재한다.

한편 부자가 많기로 소문난 중국에서는 85만 달러만 있으면 비교적 저렴하게 1% 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장 싼 나라는 인도로, 6만 달러만 있으면 된다.

/김상도 기자(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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