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에서 아이뉴스24를 만나보세요



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스페셜
아이뉴스TV

[그래프로 보는 세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제국 ‘스타벅스’

전 세계에 32,938개의 매장…미국이 15,340개로 가장 많고 한국도 1,509개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50년 전인 1971년 3월 30일,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 신선하게 로스트한 커피를 파는 한 매장이 문을 열었다.

당시에는 이 작은 매장이 전 세계에서 수만 개의 매장을 운영하면서, 연간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커피 제국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지난 50년 동안 스타벅스는 작은 커피 매장에서 3만3천 개의 자회사와 특허 매장을 거느린 체인으로 성장했다. 여전히 본부를 시애틀에 둔 스타벅스는 자산가치가 1,280억 달러로, 퀵 서비스 매장 가운데 매출이 맥도널드 다음인 2위다.

커피콩과 커피 제조 장치, 그리고 에스프레소 음료에 집중한 1980년대 스타벅스는 급속한 성장을 이루어 나갔다. 미국 밖 캐나다의 밴쿠버에 첫 지점을 1987년에 열게 됐다. 1992년 회사가 IPO를 실시할 때쯤에는 지점이 1백 개를 넘었고, 성장세는 멈출 줄을 몰랐다. 1996년에는 1천 개, 2005년에는 10배인 1만 개로 지점이 늘었다.

지난해 현재 8개국에 16,742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81개국에는 16,196개의 특허 매장을 갖고 있다.

/김상도 기자(kimsangdo@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