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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중국 재벌 2세 전남친도 조작? 수백억대 이별선물 진실은

함소원이 연이은 조작 논란에 이어 과거 중국인 재벌 연인 역시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 캡처 ]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함소원이 연이은 조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는 과거 중국에서 교제한 재벌 2세 전 남자친구도 허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아내의 맛 함소원 수백억대 이별선물 실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튜버 이진호는 "중국 포털사이트에 장웨이라는 이름을 검색했다. 그런데 함소원과 중국 부호의 열애설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2010년 9월 15일이다"라며 "중국에서 열애 기사가 처음 나왔다고 하는데 장웨이라는 이름은 한국 언론에서 처음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함소원이 연이은 조작 논란에 이어 과거 중국인 재벌 연인 역시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 캡처 ]

실제로 지난 2010년 9월 14일 함소원이 중국 재벌 2세 장웨이와 교제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된 바 있다. 기사 제목은 '함소원, 中 사교계 왕자와 핑크빛 열애'였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함소원과 장웨이는 사교파티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열애상대 장웨이는 고가의 수퍼카를 여러대 소유한 자산가라는 것.

이진호는 "장웨이라는 이름은 2010년 10월28일 한 패션쇼에서 함소원이 언급하며 알려졌다"며 "남자친구인 장웨이가 함소원 생일을 맞아 3일 동안 온천을 통으로 빌려 파티를 해줬다는 발언이 이때 처음으로 국내와 중국에서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까지 중국에서는 한국에서 나온 열애 기사를 바탕으로 '산시 재벌 2세'라고만 표기했다"며 "어떻게 람보르기니 왕자라고 알려진 장웨이가 어떻게 중국 언론에 한 번도 등장한 적 없는 거냐"고 의문을 표했다.

이진호는 "장웨이라는 인물이 2010년 11월 중국 언론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가 2014년 재등장한 것도 의문"이라며 "중국 정계에 진출했다고 하는 장웨이가 누구인지 어떤 인물인지 알 길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일하게 함소원이 언급할 때만 나오는 이름인데 재미있는 사실은 중국에서 장웨이라는 인물은 '장웨이 알고 봤더니 재벌 2세'라는 인기 드라마 속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그는 "함소원이 중국 재벌 남자친구와 끝내 결별했고 수백억 원어치의 이별 선물을 거절했다는 국내 보도가 나온 적이 있다"라고 거론하며 "장웨이가 산시성 토지와 베이징 최고급 아파트 인타이중신을 넘겨주려고 했지만 함소원이 거절했고 결국 아 인타이중신만 받았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타이중신은 40억원에 달하는, 한국의 타워팰리스 수준인데 함소원이 한번도 공개한 적 없다"며 "이걸 매각하면 호화롭게 살 수 있는데 '아내의 맛'에 나온 집은 경기도 의왕시 빌라다. 이쯤 되니 뭐가 진실인지 도무지 알 길이 없어졌다. 한 편의 트루먼 쇼를 보는 것 같다"라고 했다.

앞서 함소원은 두차례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시부모님 별장으로 소개한 곳이 에어비앤비 숙소였다는 폭로가 있었고, 연이어 중국 마마가 방송 중에 통화한 막냇동생 목소리가 함소원이었다는 논란이 일었다. 또 함소원의 새집 이사편도 조작됐다는 의문이 제기됐다. 이처럼 연이은 조작 논란에 함소원은 어떤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도영 기자(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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