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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발 출전 풀타임 홀슈타인 킬, 퓌르트에 역전패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이재성(29, 홀슈티인 킬)이 소속팀내 입지를 굳히고 있다. 홀슈타인 킬(이하 킬)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퓌르트에 있는 슈포르트파크 론호프에서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2(2부리그) 그로이터 퓌르트(이하 퓌르트)와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이재성은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전, 후반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는 지난달(1월) 24일 열린 다름슈타트와 17라운드부터 리그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고 있다.

독일축구협회(DFB) 주최 포칼 16강 다름슈타트전까지 더하면 최근 7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교체 없이 계속 뛰고 있다.

독일 프로축구 분드세리가2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오른쪽)이 13일(현지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32강 바이에른 뮌헨과의 홈 경기에 선발출전해 전반 37분 동점 골을 기록한 팀 동료 바르텔스와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성은 퓌르트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나왔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킬도 이날 퓌르트에 1-2로 역전패했다.

킬은 기선제압했다. 전반 4분 요주아 메스가 선제골을 넣어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퓌르트는 반격에 나섰고 전반 27분 호바르 닐센이 헤더로 동점 골을 넣었다.

1-1로 맞서고 있던 후반 36분 팽팽한 균형이 깨졌다. 킬은 알렉산더 뮐링이 자책골을 넣는 바람에 고개를 숙였다. 킬은 이날 패배로 최근 리그 3연승을 포함해 5경기 무패 행진(4승 1무)을 멈췄다.

킬은 12승 6무 4패(승점42)가 되면서 리그 4위로 내려갔다. 퓌르트는 7경기 무패(4승 3무) 상승세를 이어갔고 12승 6무 4패(승점42)로 킬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퓌르트는 골 득실에서 킬과 보흠(13승 3무 6패 승점42)을 제치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함부르크는 12승 6무 4패(승점42)로 퓌르터, 보흠, 킬과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가장 앞서 리그 1위를 지켰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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