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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스, 갑작스러운 하한가 "3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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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설립한 '뉴로스'는 송풍기 및 배기장치 중 원심형 터보블로워와 기체펌프 및 압축기 중 원심형 터보압축기 제조 판매사다.  [사진=네이버금융 캡처]
2000년에 설립한 '뉴로스'는 송풍기 및 배기장치 중 원심형 터보블로워와 기체펌프 및 압축기 중 원심형 터보압축기 제조 판매사다. [사진=네이버금융 캡처]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뉴로스 주식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뉴로스'는 전일대비 29.93%(2050원) 하락한 4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다수의 증권 커뮤니티에는 "갑작스러운 하한가 무서워서 주식하겠냐" "왜 하한가이지?" "뉴로스 급락 이유는" "뉴로스 하한가 날벼락" 등의 글을 게재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로스'는 18일부터 이날까지 계속된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사진=뉴로스 홈페이지 캡처]
'뉴로스'는 18일부터 이날까지 계속된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사진=뉴로스 홈페이지 캡처]

2000년에 설립한 '뉴로스'는 송풍기 및 배기장치 중 원심형 터보블로워와 기체펌프 및 압축기 중 원심형 터보압축기 제조 판매사다.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용 공기압축기는 다 년간의 연구 과정을 마치고 상용제품을 납품 중에 있으며, 항공기용 환경제어계통 부품도 개발 및 납품 중이다.

조경이 기자 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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