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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보는 세계]세계 최고의 기부 천사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재산은 엄청나게 불었지만, 기부액은 역대 최저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엄청나게 증가했지만, 그들의 기부액은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한 가지 예외가 있다면 아마존 창업자이면서 CEO 제프 베이조스가 베이조스 지구기금을 설립하면서 100억 달러를 기부했다. 기부 당시 그 금액은 베이조스 전 재산의 10%에 상당했으나, 지난해 3월에서 12월 사이 재산이 700억 달러나 불어나서 기부금을 벌충하고도 훨씬 많이 벌었다.

지난해 기부금은 2위에서 10위까지 26억 달러에 머물러 지난 2011년 이래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기부 천사 목록에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테슬라의 일런 머스크가 빠졌는데, 그는 한 푼도 기부하지 않았다. 빌 게이츠도 200억 달러의 재산 증가가 있었지만, 기부금이 없어 명단에 들어 있지 않았다.

나이키 공동창업자인 필 나이트와 그의 부인 페니가 2,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들 외에도 톱 10 명단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베이조스의 전처 맥킨지 스콧과 트위터 대표 잭 도시가 각각 40억 달러와 3억 달러를 기부했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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