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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모바일 게임 나란히 강화하는 넥슨…신작 2종 공개

PC 온라인 '커츠펠'과 모바일 RPG '코노스바 온라인' 내년 출시 발표

신작 PC 온라인 게임 '커츠펠' [자료=넥슨]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넥슨이 내년 게임 라인업을 더욱 두텁게 할 2종의 신규 게임을 공개했다. '커츠펠'과 '코노스바 모바일'이 주인공이다. 두 게임 모두 2021년 중 출시 예정이다.

넥슨은 20일 '지스타 2020' 공식 트위치 채널인 '지스타TV'에서 열린 '넥슨 지스타 스테이지'에서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두 게임을 선보였다. 넥슨은 앞서 '지스타 2020'을 통해 신작 게임을 공개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먼저 소개된 '커츠펠'은 '그랜드체이스'와 '엘소드'를 개발한 코그(KOG) 개발진의 신작으로, 셀 애니메이션풍 비주얼을 가진 3인칭 액션 배틀 장르의 PC 온라인 게임이다. 지난 2017년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됐고 2020년 상반기 국내 서비스 개시를 발표했지만 결국 1년 연기돼 출시된다.

'커츠펠'은 세밀한 매칭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수 이용자들 간에 다양한 콤보와 스킬 조합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전 장르 '배틀(PvP) 임무'를 메인 콘텐츠로 한다. PvP뿐만 아니라 몬스터를 격파하는 PvE 형태의 던전도 준비됐다. 동료와 함께 몬스터를 격파하고 성장해 나가는 방식으로, 넥슨은 라이트한 유저부터 매니아층까지 폭넓은 재미를 추구하고자 했다고 언급했다.

[자료=넥슨]

이용자들은 '에르테시아'를 무대로 비밀 조직 '체이스'의 일원인 '체이서'가 돼, 조직의 새로운 힘이 될 과거의 영웅들을 구출하기 위해 싸우게 된다. 캐릭터의 키, 얼굴, 피부 등을 선택해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카르마(무기)와 스킬도 원하는 대로 선택 가능하다. 실제로 영상에서 '커츠펠'을 플레이해 본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은 모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셉트로 다양하게 캐릭터를 만들었다.

이날 영상에서 넥슨은 주로 '커츠펠'의 PvP 콘텐츠를 보여주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다양한 스킬 조합으로 만든 콤보를 통해 상대방을 두들기고, 전투 무대의 지형과 상대방의 행동에 따른 대처 등을 통해 다채로운 전략을 펼치는 모습이 소개됐다. 액션 RPG와 대전 게임을 합친 듯한 모습이었다.

신작 모바일 게임 '코노스바 온라인'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모습. [자료=넥슨]

'코노스바 모바일'의 쇼케이스 영상도 공개됐다. 일본 애니메이션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을 바탕으로 개발된 수집형 RPG다. 전 스토리를 풀 보이스(Full Voice)로 구성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라이브 2D 연출도 곁들였다.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새로운 캐릭터 및 게임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도 추가된다. 개발사는 일본 썸잽이다.

'코노스바 모바일'은 지난 2월 일본, 9월 대만에 먼저 출시됐고 내년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전역에 출시 예정(중국, 홍콩, 마카오 제외)이다. 일본에서는 이미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 최고 매출 3위 안에 진입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넥슨은 이날 지스타TV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진행되는 '네코제9(넥슨콘텐츠축제)'에 대해 소개하고, 넥슨재단에서 추진하는 문화예술 지원 사업 '보더리스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알렸다.

부산=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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