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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선·인재진, 1200평 저택 공개…"서울 다시 못갈 듯"

[JTBC 방송화면]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가수 나윤선, 인재진 부부가 가평 살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인재진 나윤선 부부는 마당 1200평 하우스부터 강릉 4층 건물부터 서울을 벗어났을 때 주거 공간의 변화들에 대해 가감 없이 공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서는 나윤선, 인재진 부부의 집이 공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과 김동완은 '서울살이와 바꾼 1200평 마당'이라고 소개된 가평의 한 집을 방문했다. 집주인은 공연 기획자 겸 축제감독인 인재진 교수였다.

인재진 교수와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부부의 집은 텃밭과 온실을 시작으로 공연장 및 결혼식장으로 변신하는 돌바닥 마당, 캠프파이어 공간, 집안 내 자연 계곡까지 다채로움을 자랑했다.

인재진 교수는 1200평 마당이 10년 전 길이 없던 맹지를 평당 30만원에 구입해 꾸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땅값, 건축비 다 합쳐도 강남 아파트 전세가 보다 쌀 거다"라고 말했다.

그의 부인 나윤선씨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기 때문에 시골에서 살아본 적이 없다. 근데 지금은 다시 서울에 못 갈 것 같다"라고 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나윤선, 인재진 부부의 집에는 나윤선을 위한 특별 작업실이 있었다. 나윤선은 "여기는 사실 제 오래된 팬 분이 설계를 했다. 그 친구가 가장 신경을 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간감이 있게 층고를 높게 하고 제가 곡 쓰다가 잘 안 풀리면 사색을 좀 하면서 좀 여유를 가지라고 중정을 선물했다. 제 뮤직비디오도 여기서 찍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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