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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즐라탄, 음성 판정 밀라노 더비 출전 가능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베테랑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 스웨덴)가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이탈리아 세리아A AC 밀란 소속인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달(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실시한 선수단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8일 재검사에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이로 인해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두 번째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AC 밀란의 베테랑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재검사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9월) 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었다. [사진=뉴시스]

AC 밀란 구단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는 마침내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밀라노 보건 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해제 조치를 받았다"고 알렸다.

이브라히모비치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코로나19에서)회복했다. 보건당국이 격리를 끝내도 된다고 했다. 이제 나갈 수 있게됐다"고 적었다.

그는 이로써 오는 17일에 열릴 예정인 인터 밀란과 맞대결에 출전이 가능해졌다. AC 밀란과 인터 밀란은 '밀라노 더비'로도 유명하다.

이브라히모비치의 회복으로 AC 밀란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인터 밀란은 고민이 크다. 인터 밀란은 선수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전력에서 제외된 상황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터 밀란에서는 이탈리아 21세 이하 대표팀에 소집된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슬로바키아대표팀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대표팀 소집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과 로베르토 갈리아르디니도 진단 검사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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