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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EPL 웨스트햄 모예스 감독 등 양성 판정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고 있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웨스트햄 구단은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예스 감독을 비롯해 선수 2명이 진단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선수 2명은 미드필더 조시 컬렌과 수비수 이사 디오프로 알려졌다. 구단은 "팀 의무팀이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 경기 준비를 하던 중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면서 "모예스 감독과 선수 두 명은 집으로 돌아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모예스 EPL 웨스트햄 감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모예스 감독과 선수 두 명 모두 무증상 감염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영국 보건 당국과 EPL 방역 수칙을 따른다"고 설명했다.

웨스트햄은 감독과 선수 두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날 예정된 헐 시티와 카라바오컵 경기를 정성적으로 치렀다.

웨스트햄은 리그1(3부 리그) 소속 헐 시티에 5-1로 이겨 16강에 올라갔다. 웨스트햄은 이날 앨런 어바인 코치가 모예스 감독을 대신해 팀을 이끌었다.

컬렌과 디오프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가 경기 시작 45분 전 각각 잭 윌시, 해리슨 애시비와 교체됐다.

웨스트햄은 오는 28일 울버햄튼과 EPL 3라운드 경기를 안방인 런던 스타디움에서 치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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