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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제품 행사 'D-1'…신형 애플워치·아이패드 베일 벗나

한국 시간 16일 새벽 2시 행사 개최…"아이폰 12는 안나올 듯"

[캡처=애플 홈페이지]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애플이 한국시간으로 오는 16일 오전 2시 온라인 신제품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 12 대신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신제품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6일 오전 2시(태평양 기준 15일 오전 10시)에 '애플 스페셜 이벤트'를 온라인 개최할 예정이다.

다만 이날 행사에서는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신제품이 공개되며, 애플의 첫 5세대 통신(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이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12를 내놓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은 2012년 이후 매년 9월 이벤트를 통해 신형 아이폰을 공개해왔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이번에는 이를 10월로 미룰 것이라는 진단이다.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도 메모를 통해 "대량 생산이 어렵기 때문에 애플이 아이폰 12를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신형 애플워치와 아이패드를 중점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애플이 지난주 발송한 행사 초대장에 '시간이 쏜살같다(Time flies)'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어 '시계'가 행사의 중심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애플이 공개할 신형 애플워치는 혈중 산소 수치 감지 기능을 탑재하고 건강 모니터링 기능 등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 초청장에 블루 컬러가 사용되면서 파란 색상의 애플워치가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도 나오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들은 팁스터(정보 유출자) 트위터리안 '러브투드림' 등의 발언을 인용해 블루 색상의 애플워치6가 출시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 아이패드는 엣지 투 엣지(edge-to-edge)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홈버튼이 사라지고 베젤이 얇아진 새로운 아이패드에어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패드와 애플워치는 모두 저가의 보급형 모델이 공개될 가능성이 함께 거론되고 있다.

나아가 애플이 이번 행사에서 '에어태그'라고 불리는 소형 기기나 새로운 구독형 서비스 '애플 원'을 선보일 수 있다는 얘기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에어태그는 블루투스나 무선 센서를 사용해 물건 위치를 찾게 돕는 전자 기기이며, 애플 원은 애플뮤직과 애플TV+ 등을 한데 묶은 구독형 서비스 상품이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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