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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보는 세계]대만해협에 감도는 전운

중국과 대만의 군사력은 비교 불가…병력은 100만 : 9만명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지난달 미국 보건후생부 장관 알렉스 에이자가 고위급 회담을 위해 대만을 방문하면서 중국 정부를 격분시켰다.

에이자 장관의 전례 없는 방문으로 중국은 J-10과 J-11 제트전투기를 출동시켜 대만의 민감한 영공을 침범했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의 영토로 간주하는 태도를 버리지 않고 있으며 군사력을 포함, 모든 가능한 수단을 쓸 수 있다는 권리를 주장하면서 통일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정치적·군사적 긴장이 미·중 간에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F-16 최신 기종 및 다른 군사 무기를 대만에 공급하기로 결정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 무역전쟁까지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의 남중국해에 대한 영토 주장도 이 지역에서 긴장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일본도 전후 평화주의를 포기하고 분쟁에 군사적으로 개입할 태세이다.

중국은 대만 침공 가능성을 전혀 배제하지 않으면서 군사력을 계속해서 증강하고 있다. 중국은 최근 독창적인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20을 배치했으며 2척의 항공모함도 이미 보유하고 있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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