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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8명…지역발생 17명·해외유입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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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20명대까지 줄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명이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만4천626명이다.

[뉴시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17명, 해외유입은 1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11명, 경기 5명, 부산 1명이고, 해외유입의 경우 검역소 6명, 서울 2명, 경기 1명, 전남 1명, 경북 1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된 인원은 16명으로 현재까지 총 1만3천658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난 663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발생하지 않아 305명을 유지했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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