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에서 아이뉴스24를 만나보세요



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스페셜 아이뉴스TV


한 풀 꺾인 '코로나19' 확산세…신규 확진자, 38일 만에 10명대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산세가 한 풀 꺾였다. 신규 확진자 수가 38일 만에 10명대로 떨어진 것이다.

3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18명 증가해 1만 4269명으로 집계됐다.

[아이뉴스24 DB]

신규 확진자는 이달 들어 20∼60명대를 오르내리다가 지난 25일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우리 근로자와 러시아 선원이 대거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시적으로 113명까지 치솟은 뒤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신규 환자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7명이 지역사회 내 감염이고 나머지 11명이 해외유입 사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3명이고 경기가 4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수도권 집중 현상이 뚜렷하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63명 증가한 1만 3132명이며 완치율은 92.0%다. 사망자는 전일과 같은 300명(2.10%)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837명이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이 기사에 댓글쓰기!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