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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보는 세계]미국 소매업,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6월 매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5%p 상승한 5,243억 달러 기록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지난 4월의 전례 없는 폭락에 이어 5월의 급반등 이후 미국의 소매업은 6월에도 계속해서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통계청이 지난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매 및 식료품 판매가 지난 5월 대비는 7.5%p, 지난해 6월 대비는 1.5%p 상승한 5,243억 달러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미국 통계청]

최근의 증가 추세는 소매업 매출을 코로나 이전의 상태로 되돌렸는데,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도시 봉쇄가 추가로 시행될 경우 다시 주저 앉을 수도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광범위한 봉쇄 조치로 인해 지난 3월의 소매업 매출이 전례 없는 8,2%p 감소한데 이어 4월에는 14.7%p나 추가 하락했다. 국제금융 위기가 한창일 때에도 소매업 매출은 4%p 이하의 감소에 그쳤었다.

6월 가파른 상승은 코로나 초기 가장 타격을 크게 받은 의류판매업이 5월 105%p 상승했고, 다른 소매점들도 두 자리 숫자로 매출이 늘었다. 급격한 반등은 긍정적이지만, 아직 전 소매업 매출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된 것은 아니다.

의류판매업은 지난해 6월 보다 23% 감소한 상태에 있고, 음식료업은 6월 기준 지난해 판매의 26%에 머물러 있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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