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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보는 세계] 애플·구글, App으로 120조원 번다

올해 연말 추정치…애플이 구글보다 2배 정도 많은 80조원 예상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 독점금지법 위반 지적과 앱 개발자들의 분노에 직면한 애플이 지난주 다시 한번 방어에 나섰다.

지난 몇 개월 사이 두 번째 방어인데, 애플이 어낼러시스그룹에 독립적인 연구를 위탁해 앱스토어 관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키로 한 것이다.

지난달 연례 세계개발자회의가 개최됐을 당시 애플은 지난해 5천190억 달러 상당의 과금과 판매를 달성했다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앱스토어의 생태계가 갖는 경제적 영향력을 홍보한 바 있다.

지난주에는 애플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수수료 관행을 다른 경쟁사들과 비교한 보고서가 어낼러시스그룹에서 나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의 앱스토어 수수료율이 다른 앱스토어나 디지털 콘텐트 시장과 대체로 비슷하다.

애플은 앱 판매, 디지털 콘텐트를 앱에서 구입할 경우 iOS 앱을 통해 회원 가입을 할 경우 등에 30%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iOS를 통한 회원 가입의 경우 시행 1년 후에는 15%로 수수료가 줄어든다.

소비자들은 애플이 자신들의 수수료율 구조를 지키기 위해 수 많은 싸움을 견디는 사실에 대해 놀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프에서 보는 수익 구조를 보면 애플이 이 수수료율을 지키려는 노력이 설명이 된다.

앱 평가회사인 센서타워에 따르면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소비자들이 지출하는 금액이 올 상반기 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그 가운데 3분의 2가 앱스토어 몫이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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