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릴리스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AFK 아레나'의 홍보모델로 예능인 유재석을 발탁했다고 3일 발표했다.
유재석은 데뷔한 이후 '무한도전', '런닝맨', '해피투게더' 등 국내 방송 3사를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연예인이다. 특유의 편안하면서 진중한 이미지로 AFK 아레나를 다양한 방식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다.
AFK 아레나는 한국을 포함해, 다른 국가의 앱 마켓에서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게임으로, 매력적인 영웅들의 수집과 육성, 다양한 PVP와 PVE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세로모드를 도입해 한 손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각 영웅들이 가진 개별 스토리도 구현했다.
릴리스게임즈는 "AFK 아레나의 홍보모델로 편안하고 진중한 이미지의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 유재석을 발탁했다"라며 "예능인 유재석과 함께 게임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니 AFK 아레나에 대해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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