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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석화 ‘서영은 작가의 <먼 그대>’ 읽어준다

7월7일 라움서 명작 낭독 브런치 음악회 열어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배우 윤석화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인생문학작품인 서영은 작가의 ‘먼 그대’를 읽어준다. 윤석화는 이 작품과 인연이 깊다. 지난 2015년 이 소설의 주인공인 문자의 이야기를 모노드라마로 옮겨 직접 연출하고 출연도 했다.

소셜베뉴 라움(RAUM)은 오는 7월 7일(화) 오전 11시 라움 마티네 콘서트의 두 번째 시리즈로 명작 낭독 브런치 음악회 ‘책 읽어주는 배우’를 연다. 7월엔 윤석화가 ‘먼 그대’를 읽어준다.

소셜베뉴 라움이 오는 7월 7일 라움 마티네 콘서트의 두 번째 시리즈 ‘책 읽어주는 배우’를 연다. 7월엔 배우 윤석화가 ‘먼 그대’를 낭독한다.

라움 마티네 콘서트 ‘책 읽어주는 배우’는 배우들이 엄선한 인생문학작품을 음악과 함께 듣는 명작 낭독 브런치 음악회다. 라움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박정자, 정동환, 윤석화, 송일국 등 유명 배우들이 각각 3~6월 공연을 맡았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때문에 낭독회를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윤석화는 이번 공연에서 1983년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서영은의 ‘먼 그대’를 낭독한다. ‘먼 그대’는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과 상처를 버팀목 삼아 삶을 진지하게 살아가려는 문자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소설이다. 30대 후반의 미혼모인 문자는 유부남 한수를 만나 역경에 부딪히지만 자신만의 집념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여인이다. 윤석화는 주인공 문자로 분해 그녀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관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공연에는 콘트라베이스 연주가 함께 한다. 묵직한 콘트라베이스의 음색이 윤석화의 인생문학작품 ‘먼 그대’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작품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공연 후에는 라움만의 특색이 담긴 브런치 3코스가 함께 해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소셜베뉴 라움은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관람객 체온 확인과 마스크·위생장갑 착용 의무화, 좌석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안전거리 유지를 위해 전관을 활용한다.

공연 티켓은 전석 5만5000원이며 라움 공식홈페이지, 인터파크, 예스24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민병무기자 min6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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