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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의 극찬 "구창모 구위, 무시무시하던데요"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NC 다이노스 구창모에게 덕담을 건넸다.

양현종은 지난 22일 인천 SK와이번스전에서 6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KIA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3승을 수확하며 리그 다승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서다.

양현종은 경기 후 "팀이 연승 중이라 부담감이 없지는 않았다. 앞서 잘 던졌던 선발투수들이 잘 던지라고 장난스러운 압박을 주기도 했다"며 "다행히 팀이 승리하고 연승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22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6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을 기록했다. [사진=조성우기자]

양현종은 이 자리에서 NC 구창모를 평가해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구창모는 올 시즌 개막 후 3경기에 선발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41의 특급 성적을 기록 중이다. 양현종의 뒤를 이을 차세대 국가대표 좌완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구창모는 평소 자신의 롤모델로 양현종을 꼽으며 존경심을 드러내왔다.

양현종은 "구창모를 보면 옛날 생각이 난다. 나도 저 나이 때는 공을 쌩쌩 던졌던 게 떠오른다"며 "현재 구위는 정말 무시무시하다. 양의지라는 대포수와 함께 좋은 투수로 성장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종은 또 "구창모가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책임지는 투수가 될 것 같다"며 "항상 부상을 조심하고 지금처럼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인천=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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