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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100억원 MTS 주문오류 발생…"전액 보상"

주문 5700여건 지연 접수…현재 정상적으로 작동 중

[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신한금융투자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주문이 5시간 가량 지연돼 접수되는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신한금융투자는 이 사고로 발생한 피해를 모두 보전해 주기로 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신한금융투자의 MTS에서 주문 지연 사고가 일어났다. 전날 오전 MTS 서버에 문제가 생겨 고객들의 주문 일부가 처리되지 않다가 오후 2시에 한꺼번에 접수됐다.

[사진=뉴시스]

서버 장애가 일어난 동안 체결건수는 5천700여건, 체결금액(발주 총액)은 약 100억원에 달한다. 오류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주문이 일부 중복 체결돼 고객 의도와 다른 매매가 이뤄지는 등 투자자 피해가 발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현재 주문 서버 오류가 발생한 시기에 체결이 진행된 계좌주에게 연락해 체결된 계약으로 손실을 봤는지 여부를 확인 중이다. 또한 계좌주가 보상을 원할 경우 전액 보상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서버 한 곳에서 오류가 생기면서 사고가 발생했지만 현재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면서 "이 사고로 발생한 투자자 피해를 모두 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류은혁기자 eh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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