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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20명…지역감염 11명 '3일 연속 두자릿수'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루사이에 20명 늘었다.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11명, 해외 입국 확진자는 9명이었다.

2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만1142명이라고 밝혔다.

[아이뉴스24 DB]

새로 확진된 20명 중 11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24명, 21일 10명에 이어 3일 연속 두자릿수로 집계됐다. 경기에서 6명, 서울 1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8명이 나왔고 경북 2명, 경남 1명이 확인됐다.

나머지 9명은 해외유입과 관련한 확진 사례로 그중 7명이 입국 검역에서 신고됐다. 검역을 통과한 이후 확인된 환자는 서울과 울산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확산한 이후인 지난 10·11일 30명대(34명·35명)를 기록하다가 12∼15일 20명대(27명·26명·29명·27명)로 줄었고, 16일부터는 나흘간(16일 19명, 17일 13명, 18일 15명, 19일 13명) 10명대로 안정화하는 추세였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등교수업 첫날인 전날 이태원 클럽발 감염과 대형병원 의료진의 감염사례가 늘어나면서 20일 32명으로 올라갔고 21일에는 12명으로 내려갔지만 이날 다시 20명으로 증가했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27명이 추가로 완치 판정을 받아 총 1만162명이 격리 해제돼 완치율은 91.2%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264명 그대로였으며 치명률은 2.37%이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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