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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부족한 혈액공급에 도움 되고파"…온정 어린 헌혈행사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부족에 힘을 보태고자 선한목자병원 임직원이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선한목자병원은 26일 본원 내 카페 제네베라 스페이스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에는 선한목자병원과 굳셰퍼드재단, 제네베라의 임직원 80여명이 동참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단체 헌혈·외출을 기피함에 따라 혈액 수급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기업 및 사회 각계에서 헌혈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선한목자병원 역시 도움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행사에 동참했다.

[사진=선한목자병원]

헌혈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을 위한 답례품으로 면 마스크와 필터도 함께 제공됐다. 이번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 A씨는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며 "처음 경험해본 헌혈이지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의미를 전했다.

이창우 병원장은 "사랑의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위하는 따스한 마음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수급한 혈액들은 혈액원에 기증할 예정이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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