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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5G 표준화 정립 기여도' 1위

SA 네트워크 인프라 기업 기여도 분석 결과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화웨이가 5G 표준화 정립 기여도 1위를 달성했다.

화웨이는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가 이동통신표준화기구인 3GPP의 5G 표준 정립에 대한 네트워크 인프라 기업들의 기여도를 분석한 결과를 인용해, 최고 평점을 기록해 5G 기여도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화웨이]

SA는 화웨이, 에릭슨, 노키아 등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3GPP의 5G 표준인 릴리즈15와 릴리즈 16 정립 과정에 대한 기여도를 분석했다. 5G 논문 제출 수, 제출된 5G 논문 중 무선기술규격그룹(TSG)과 워킹그룹(WG)에서 승인 받은 수, 전체 제출된 논문 중 승인된 5G 논문 비율, TSG와 WG 의장직 수행 경험, TSG 및 WG 5G 조사위원 수행 경험 등 5가지 항목이 평가됐다.

화웨이는 5G 논문 제출 수, 제출된 5G 논문 중 TSG와 WG에서 승인 받은 수, TSG 및 WG 5G 조사위원 수행 경험 등 3가지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전체 평점 9.6점으로 1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자료=SA]

수 러드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네트워크 및 서비스플랫폼 담당 이사는 "화웨이 등 주요 네트워크 인프라 공급업체가 다른 기업들에 비해 5G 표준 정립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며 "특히, 화웨이는 엔드 투 엔드 5G 표준화 관련 모든 평가영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여도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5G 리더십의 지표로 표준 필수 특허(SEP)가 주로 사용되지만 이는 5G 초기에 특허의 품질을 평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이번 조사에서 분석한 표준화 정립에 대한 기여도가 5G 리더십의 지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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