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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쏘팔 코사놀 PBA 드림투어 7차전 우승 차지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당구연맹(PBA) 드림투어 7차전 우승자가 탄생했다.

지난 13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PBA 2부 투어인 '쏘팔 코사놀 PBA 드림투어 7차전' 결승전이 열렸다. 박정민은 정재석을 세트 스코어 4-2(11-15 15-13 15-13 5-15 15-11, 15-11)로 꺾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정재석이 첫 세트를 따내며 기선제압했으나 박정민은 2세트를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여세를 몰아 3세트도 가져갔다.

PBA 2부 투어 '쏘팔 코사놀 PBA 드림투어 7차전'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정민이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1부 투어 승격 자격을 얻었다. [사진=PBA]

정재석도 반격에 나섰다. 그는 뱅크샷 5회 성공을 통해 4세트를 가져가며 다시 승부에 균형을 맞췄다.

접전이 펼쳐졌고 박정민이 5, 6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박정민은 마지막 빗겨치기를 통한 득점에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박정민은 결승전이 끝난 뒤 PBA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선 사랑하는 아내에게 가장 먼저 고맙다고 말 하고 싶다"며 "같은 당구장 동료들을 비롯하여 당구를 사랑하는 모든 당구 팬 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우승을 통하여 PBA 1부 투어 승격도 확정했다. 박정민은 "적지 않은 나이지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1부 투어 승격 포부도 전했다.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엿세 동안 열린 '쏘팔 코사놀 PBA 드림투어 7차전'은 기존 드림투어 상금의 1.5배인 총상금 6천만원을 두고 선수 212명이 참가해 경쟁했다. 박정민은 우승을 통해 PBA 1부투어 직행 티켓과 함께 우승상금으로 1천5백만원을 받았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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