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남부초등학교와 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들은 교문 앞에서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며 손세정제를 손에 뿌려주는 등 현장 대응에 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002/158097457531_2_164018.jpg)
[포토]조희연 교육감-박원순 시장, 학교앞 현장 대응 '마스크와 손세정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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